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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코로나19/코로나19 관련 뉴스201

[필리핀 방역 단계] 경보단계시스템(Alert Levels System) 전국으로 확대 시행 내일부터 경보단계시스템(Alert Levels System)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다. 그러니 앞으로 MECQ와 MGCQ라는 단어는 그만 들어도 될 것 같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서 ECQ 대상 지역으로 분류되지 않는 한, 경보단계시스템의 레벨만 확인하면 된다. 필리핀 정부에서는 기존 ECQ, MECQ, GCQ 및 MGCQ로 구성된 격리단계를 대체하는 시스템으로 경보단계시스템(ALS)을 도입하여 지난 9월 16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당시 일단 메트로 마닐라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해보고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실시한다고 하더니, 시범 운영 결과가 긍정적이었나 보다. 내일부터 코르디예라 행정구(CAR)와 미마로파 지방(MIMAROPA), 방사모로 민다나오 이슬람 자치구 등에도 경보단계시스템(.. 2021. 11. 21.
필리핀은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 접종)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오늘 필리핀 보건부(DOH)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1년 11월 18일을 기준으로 전국에 있는 6,457명의 의료진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추가접종(부스터 샷)을 맞았다고 한다. 부스터샷 접종은 필리핀 곳곳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지만, 백신접종과 마찬가지로 주로 대도시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추가접종을 시작한 지 이틀밖에 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접종자 대부분이 메트로 마닐라(2,811명)와 중앙 루손 지방(1,541명), 코르디예라 행정구(1,457명) 세 곳에 집중되어 있다. 필리핀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자 수 (2021년 11월 18일 기준) 행정구역 부스터샷 접종자 수(명) 메트로 마닐라 2,811 중앙 루손 지방 1,541 코르디예라 행정구 1,457 칼라바르손 지방 245 카가얀밸리 .. 2021. 11. 20.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몰누피라비르) 필리핀 도착 지난 수요일(11월 18일), 미국 머크(MSD)에서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인 라게브리오(몰누피라비르)가 필리핀에 도착했다. 하지만 몰누피라비르는 아직 필리핀 FDA의 사용 승인을 받지 못했다. 단지 필리핀 FDA에서 특정 병원을 대상으로 발급한 동정적 특별 허가(CSP-Compassionate Special Permits)를 받았을 뿐이다. 따라서 당분간 이 치료제는 아얄라 그룹에서 운영하는 AC Health(Ayala Healthcare Holdings Inc.) 산하의 QualiMed hospital 등 총 31곳의 병원에서만 사용될 예정이다. 인도의 오르빈도 파마(Aurobindo Pharma) 제약사를 통해 몰누피라비르를 수입한 JackPharma 제약사에 따르면 필리핀 내에서 라게브리.. 2021. 11. 20.
[필리핀 코로나] 지도로 보는 백신 접종률 - 행정구역별 필리핀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도 벌써 9개월 차에 접어들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목표 인원 대비 42%를 겨우 넘고 있다. 현재 필리핀에서는 대도시와 주요 휴양지를 중심으로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어 백신접종률의 지역 격차가 큰 편이다. 행정구역별로 보면 백신접종률이 가장 높은 곳은 역시 메트로 마닐라 지역이다. 목표 인원 9,776,356명 중 9,005,70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백신접종률이 93%를 넘는다. 하지만 민다나오 쪽, 특히 방사모로 민다나오 이슬람 자치구(BARMM)의 접종률은 10%를 겨우 넘었을 뿐이다. 민다나오 지역 내 백신접종률이 낮은 것은 백신 운송의 어려움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백신 보관 시설이 부족하여 화이자 등 보관이 까다로운 백신을 이용하기 어려.. 2021. 11. 19.
[필리핀 백신] 마닐라와 세부 시티의 백신 접종 현황 - 2021.11.15 오늘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의 발표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의 백신 1차 접종률이 101.92%을 기록했다. 92.12%는 이미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된 상태이다. 한편, 메트로 세부 지역 내 백신 1차 접종률도 58%를 넘어섰다. 세부시티보다는 라푸라푸 시티 쪽 백신접종률이 좀 더 높다. ※ 위의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Office of the Presidential Spokesperson : Metro Manila ha, 101.92 percent · Mandaue City Public Information Office : CEBU VACCINATION STATISTICS [필리핀 백신] 마닐라와 세부 시티의 백신 접종 현황 - 2021.11.15 - Copyright 202.. 2021. 11. 16.
[필리핀 생활] 두테르테 대통령, 페이스쉴드 착용 의무 폐지 이제 외출 시 굳이 페이스쉴드를 챙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페이스쉴드 착용 관련하여 경고단계 5단계(Alert Level 5) 지역 내에서만 착용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고단계 4단계 지역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시설에 페이스쉴드 착용 관련 결정 재량권이 부여되며, 경고단계 1~3단계 지역에서는 페이스쉴드 착용이 자발적(voluntary)인 결정 사항이 된다. 하지만 병원 등과 같은 시설에서는 여전히 페이스쉴드를 착용할 의무가 있다. 한편, 앞서 마닐라 시티, 일로일로, 다바오, 문틴루파, 세부 시티 등에서는 이미 페이스쉴드 착용 의무 조항을 폐지한 바 있다. 필리핀, 페이스쉴드 착용 규정 변경 ■ 시행일 : 2021년 11월 15일 ■ 주요 내용 요약 지역 페이스쉴드 .. 2021. 11. 16.
[필리핀 방역 단계] 경보단계시스템(ALS) 적용 지역 - 11월 30일까지 마닐라 생활을 하면 필리핀 정부에서 발표하는 방역단계라는 것에 대하여 큰 의미를 느끼지는 못하게 되지만, 어쨌든, 오늘(11월 13일) 발표된 바에 따르면 11월 30일까지 필리핀 각 지역의 경보단계시스템(ALS)은 아래와 같이 적용된다. 메트로 마닐라와 앙헬레스, 세부시티, 일로일로 시티, 바콜로드 시티, 다바오 시티 등은 경고단계 2단계(Alert Level 2) 지역으로 분류된다. [필리핀 방역 단계] 경보단계시스템(ALS) 적용 지역 ① 경고단계 1단계(Alert Level 1) - 대상 지역 없음 ② 경고단계 2단계(Alert Level 2) - 기간 : 2021년 11월 15일 ~ 11월 30일 - 대상 지역 : 메트로 마닐라(National Capital Region) Nueva Ecija .. 2021. 11. 13.
[필리핀 코로나] 졸리비와 맥도날드에서 백신 접종을?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백신 접종을? 졸리비(Jollibee)와 맥도날드 필리핀(McDonald's Philippines)에서 일부 매장을 코로나19 백신접종 장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지점이 위치한 지방정부(LGU)와 협의 후 결정되겠지만, 메트로 마닐라를 비롯하여 중앙 루손 지방과 칼라바르손 지방 등에 있는 지점 중 일부를 2주 동안 백신접종 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졸리비에서는 매장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하루 150~300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졸리비에서 치킨을 먹는 대신 백신 접종을 받는다는 것이 조금 어색하기는 하지만, 백신접종자 입장에서 보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일단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백신접종을 할 수 있게 된다. 졸.. 2021. 11. 13.
[필리핀 생활] 백신접종이 싫으면 코로나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세요! 검사비는 자기부담! "백신접종을 하기 싫으면 코로나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세요! 검사비는 자기부담!" 필리핀 정부에서 백신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초강수를 내놨다. 공공 및 민간 시설에서 백신미접종자에 대해 비상 상황을 제외하고는 출입 및 서비스를 거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특히 정부 프로그램과 서비스는 예방접종완료자에게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그리고 12월부터 백신 미접종자의 출근이 제한된다. 백신이 충분히 공급되는 지역의 공공, 민간 부문에서 현장 작업을 하는 직원이 대상이다. 하지만 현재 필리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의무사항이 아니다. 지난 9월 27일, 두테르테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정부에서 백신접종을 강제할 수 있다(compel)"고 이야기한.. 2021. 11. 13.
[필리핀 코로나] 바야니한 정신과 1500만 명 대상의 백신 접종 캠페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벌써 8개월째, 필리핀 보건부(DOH)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11월 12일 현재 백신접종완료자는 약 3,135만 명(전체 인구의 28%)에 이른다. 필리핀 정부에서는 백신접종 목표 인원을 7710만 명으로 보고 있으니, 목표인원 대비 40%가 백신접종을 한 셈이다. 문제는 나머지 4,564만 명에 대한 백신접종이다.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경제 활동을 전면 재개할 수밖에 없고, 그러기 위해서는 백신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필수이지만 메트로 마닐라나 세부 등과 같은 대도시 지역을 제외하고는 백신접종률이 높지 않은 편이다.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거부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백신접종을 하겠다는 사람은 예전보다 상당히 늘었다. 지난 9월 .. 2021. 11. 13.
[필리핀 방역 단계] 경보단계시스템(ALS) 전국 확대 실시 계획안 메트로 마닐라에 시행 중인 경보단계시스템(ALS)이 전국으로 확대 실시될 예정된다. 오늘(11월 12일) 말라카냥궁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이 이와 관련한 행정명령(Executive Order No. 151)에 이미 서명한 상태이다. 단, 한꺼번에 경보단계시스템(ALS)을 적용하게 되지는 않는다. 필리핀 정부에서는 아래처럼 4단계를 거쳐 단계적으로 경보단계시스템(ALS) 적용 지역을 넓힐 예정이다. 적용 지역 1단계 (phase 1) 메트로 마닐라(NCR; National Capital Region) 중앙 루손 지방(Central Luzon) 칼라바르손 지방(CALABARZON) 서부 비사야 지방(Western Visayas) 중부 비사야 지방(Central Visayas) 북민다나오 지.. 2021. 11. 13.
[필리핀 생활] 마닐라 시티, 페이스쉴드 착용 의무 폐지 페이스쉴드 착용이 지긋지긋하였다면 매우 반가운 소식. 오늘부터 마닐라 시티에서는 페이스쉴드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 필리핀 사람들의 SNS를 뜨겁게 달군 것은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 마닐라 시장이 페이스쉴드 사용을 의무화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행정명령(Executive Order No. 42)에 서명하였다는 것이다. 이 행정명령에 따르면 이제 마닐라 시티에서는 병원 등과 같은 의료 시설에 갈 때만 페이스쉴드를 착용하면 된다. 마닐라 시티(Manila City) 거주자가 아니라도 이 소식을 반기는 것은 이런 정책은 파급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마닐라 시티에서 시작된 정책이 메트로 마닐라 지역 전체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빈번하였으니, 메트로 마닐라 지역 전체에 동일한 정책이 적용되리라 기대하는 것.. 2021. 11. 8.
[필리핀 마닐라] 경보단계시스템 2단계로 완화, 미성년자의 쇼핑몰 방문 허용 오늘부터 메트로 마닐라의 경보단계시스템(Alert Levels System)이 2단계로 완화된다. 경고단계 2단계(Alert Level 2)에서는 경고단계 3단계(Alert Level 3) 보다 더 많은 업종의 운영이 허가되며, 시설 수용 인원도 늘어난다. 메트로 마닐라 지역 경보단계시스템 : 경고단계 2단계 ■ 적용 기간 : 2021년 11월 5일 ~ 2021년 11월 21일 ■ 대상 지역 : 메트로 마닐라 ■ 주요 변경 내용 ① 미성년자의 쇼핑몰 방문 허용(지방정부 결정에 따라 불가능할 수도 있음) ② 식당/카페 이용 관련 방역지침 : 실내는 백신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수용 가능 인원의 50%까지 운영가능 실외는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70%까지 운영가능(백신접종 여부 불문) 2단계(Alert Leve.. 2021. 11. 5.
[필리핀 생활] 메트로 마닐라의 통행금지 해제와 쇼핑몰 운영 시간 조정 내일부터 메트로 마닐라 지역 내 통행금지 조치가 해제될 예정이다. 최근 연말을 맞이하여 영업시간을 늘리는 쇼핑몰이 많아짐에 따른 조치이다. 그다지 설득력 있게 들리지는 않지만, 메트로마닐라개발청(MMDA)의 안내에 따르면 통행금지를 해제함으로써 쇼핑몰 고객과 직원들이 모두 집에 돌아갈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다수가 모이는 것이 분산되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작년 3월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필리핀 정부에서 제시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통행금지(Curfew) 조치이다. 당시 필리핀 정부에서는 통행금지 조치에 대해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게 하여 시민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의약품 구매 등과 같은 위급 상황에서의 외출만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통행 .. 2021. 11. 3.
필리핀 백신접종증명서 : VaxCertPH, 국내선 탑승 목적으로 발급 가능 필리핀 정부에서 VaxCertPH의 발급 대상을 국내 여행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그동안 필리핀 정부에서는 VaxCertPH의 발급대상자를 해외 출국을 앞둔 사람으로 한정했었다. VaxCertPH의 신청 사이트를 보면 가장 첫 페이지의 질문이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느냐이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앞으로 필리핀 내에서의 사용을 목적으로도 VaxCertPH를 발급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VaxCertPH의 발급 대상을 국내 여행객에게까지 확대한 것은 지방정부에서 발행한 백신접종카드에 대한 진위 확인이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필리핀 내 지방정부에서 발행하고 있는 백신접종카드는 디자인이나 기재 사항이 지역마다 모두 다르다. QR코드 형태로 백신접종카드를 발급하는 곳도.. 2021. 10. 29.
[필리핀 방역 단계] 경보단계시스템(ALS) 적용 지역 - 2021년 11월 다음 달에도 메트로 마닐라의 방역 단계가 지금과 같이 경고단계 3단계(Alert Level 3)로 유지된다. 경보단계시스템(ALS) 적용 지역을 늘려서 메트로 마닐라 외에도 카비테, 라구나, 리잘, 일로일로 시티 등의 지역이 3단계 지역으로 분류된다. 보홀과 세부, 앙헬레스 시티 등은 경고단계 2단계(Alert Level 2)지역으로 분류되었다. [필리핀 방역 단계] 경보단계시스템(ALS) 적용 지역 경보단계시스템(ALS - Alert Levels System)은 방역 단계를 ECQ 또는 GCQ로만 분류한다. 격리 단계를 줄이는 대신 GCQ 적용 지역에 대한 경고 수준(Alert Levels)을 선언하여 이 레벨에 따라 세분된 격리 지침을 적용한다. 숫자가 커질수록 방역수칙이 강화되며, 더 엄격한 제한이.. 2021. 10. 29.
[필리핀 여행] 국내선 탑승 시 지역별 여행 검역 규정을 확인하는 방법 코로나19 이후 필리핀 정부 각 부처에서는 실로 다양한 사이트를 개설했다. 그리고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것보다 유지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작년 10월에 필리핀 관광부에서 오픈한 것은 '트래블 필리핀(Travel Philippines)'이란 이름의 사이트이다. 지방정부(LGU)마다 각기 다른 여행 규정을 적용하고 있으니, 이 자료를 한꺼번에 모아 보여주겠다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근사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은 여기에도 존재한다. 자료의 업데이트를 필리핀 우체국에서 하는 것도 아닐 터인데 배달이 대단히 느리다. 그래서 최신 자료가 아닌 자료가 종종 눈에 띈다. 예고 기간 없이 규정이 쉼 없이 바뀌는 상황인 데다가 사이트 관리 인원이 한정적이라 그런 것으로 짐작되지만,.. 2021. 10. 27.
[필리핀 여행] 백신 예방접종완료자에 대한 여행 제한 완화 정책 올해 2월, 롯데홈쇼핑에서는 보홀과 보라카이 지역의 헤난 리조트 상품을 판매했다. 코로나19로 여행 자체가 불가능한 시기에 어떻게 호텔 숙박권을 판매할 수 있을까 싶지만, 숙박권 사용 기간이 "코로나19 격리 해제일 이후 1년간"이다. 구매일로부터 1년이 아니라 필리핀 입국 시 의무 자가격리 방침이 해제되는 시점부터 1년이니, 숙박권 사용 기간이 무척이나 유연하게 책정되어 있는 셈이다. 이 숙박권을 구매해 놓고 언제 필리핀 여행을 갈 수 있을지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분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필리핀 여행을 하려면 상당한 기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필리핀이야 오늘 밤 두테르테 대통령이 갑자기 대국민 담화를 열고 당장 내일부터 외국인의 입국 가능하다고 발표하여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지만, 한국 .. 2021.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