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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마닐라공항에서 프리미엄 공항버스 이용하기 - 우베 익스프레스(UBE Express) 가격이 품질을 이야기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가격이 비싸다고 하여서 꼭 좋은 품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주 저가의 가격으로 좋은 품질(혹은 서비스) 제공하기란 매우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마닐라공항에서 시내까지 운행하는 파사이의 타프트역(MRT Taft Station)까지 운행되는 "에어포트 루프(Airport Loop)" 공항 셔틀버스만 봐도 그렇다. 이 공항버스는 이용 요금이 20페소로 매우 저렴하지만, 가격이 싼 대신 시설이 열악하다. 이 버스는 단출하게 짐을 꾸리고 나왔으면 모를까, 무거운 여행 가방을 가지고 있는 경우 이용하기 쉽지 않다. 만약 마닐라공항에서 좀 시설 좋은 공항버스를 타고 싶다면 "우베 익스프레스 프리미엄 공항버스"를 타면 된다. 작년, 그러니까 2016년도 필리핀 정부에서 .. 2017. 11. 26.
[필리핀 마닐라] 마닐라공항 터미널3에서 공항버스 이용하기 - 20페소 공항셔틀버스(Airport Loop) "필리핀에 갑니다. 마닐라공항에서 몰 오브 아시아까지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마닐라공항 터미널3에서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에 가려고 할 때 차비가 얼마나 필요할까? 안전이나 편의성을 고려하여 될 수 있으면 택시를 타는 것을 권유하고 싶지만, 만약 교통비를 아껴야 하는 입장이라서 최소한의 차비만 쓰면서 이동하고 싶다고 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카지노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shuttle bus)를 이용하는 것이 된다. 노선에 익숙해야 하고 시간이 꽤 걸리기는 하지만, 어쨌든 무료로 탈 수 있다. 카지노 셔틀버스를 타는 방법을 모른다면,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마닐라공항 터미널3에서 "에어포트 루프(Airport Loop)"라는 이름의 공항셔틀버스를 타는 것이다. 이.. 2017. 11. 26.
[필리핀 마닐라] 마닐라공항에서 쿠폰택시 이용하기 - 목적지별 쿠폰택시 요금표 마닐라 공항에는 공항 쿠폰택시(Airport coupon taxi)라고 해서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정액제로 환산하여 미리 쿠폰을 사서 타는 형태의 택시가 있다. 목적지에 따라 미리 정해진 고정요금(Fixed rate tax)을 내고 이용하는 선불제 택시인데, 요금은 꽤 비싼 편이지만 요금흥정을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또 택시 잡기가 쉬운 편이고, 택시 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가까운 말라떼나 마카티 등 가까운 곳에 갈 때면 비싼 요금을 주고 굳이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멀리 루손섬 곳곳까지 장거리 운행도 하므로 교통편이 열악한 지역을 가려고 할 때면 한번 이용해볼 만하다. 쿠폰택시는 지역별로 요금이 지정되어 있으며. 요금은 아래와 같다.* 아래 pdf 파일은 공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았으나, .. 2017. 11. 25.
[필리핀 마닐라] 마닐라공항에서 공항택시 이용하기 - 쿠폰택시 및 일반택시와 요금 비교 필리핀 마닐라공항에는 세 종류의 택시가 있다. 노란색 공항택시, 고정 요금을 내는 쿠폰택시 그리고 흰색의 일반택시이다. 요즘은 그랩 서비스도 이용객이 상당히 늘었지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이 안 되는 경우에는 이용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필리핀에 처음 오는 외국인 여행객이 보통 많이 이용하게 되는 것이 노란색 공항택시인데 비교적 차량 상태가 깨끗하고, 요금 속임수가 적기 때문이다. 노란색 공항택시의 미터기 조작을 당해본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공항택시이든 뭐든 마닐라의 택시는 어떤 택시라도 크게 믿지 않지만, 그래도 공항택시가 일반택시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요즘은 그랩에서 마닐라공항에 그랩부스를 마련해두고 직원이 손님 대신 차를 불러주는 서비스.. 2017. 11. 25.
[필리핀 마닐라] 마닐라공항 공항터미널 위치 안내 (터미널2에서 터미널3까지 걸어갈 수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35년 전의 일이다 .1983년 8월 21일의 일이었다. 이날은 미국에 망명했던 베니그노 아키노(Benigno Aquino)가 조국인 필리핀으로 돌아오는 날이었다. 베니그노 아키노는 마르코스 정부에 저항했던 필리핀 민주화 운동의 선구주자인 인물이었는데, 마닐라에 도착하고 나서도 결국 고향의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마닐라공항에서 암살당한 것이다. 아키노의 장례식에는 수백만 군중이 몰려들었고, 그의 죽음은 필리핀이 민주화를 이루는 것의 시발점이 되었다. 그가 암살당하고 난 3년 뒤에야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와 그의 부인 이멜다가 드디어 정권에서 물러나는 일이 생겼던 것이다. "피플 파워"의 힘이었다. 그때만 해도 가난과 부패를 이겨내고 싶었던 필리핀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게 하나로 뭉쳐 있었.. 2017. 11. 25.
[필리핀 마닐라] 딤섬 맛집 딘타이펑의 초콜릿 샤오룽바오 1페소 판매 이벤트(11월 28일) 현대 사회에서 돈이 많으면 일이 쉽게 해결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딤섬으로 유명한 "딘타이펑(Din Tai Fung)"의 체인점을 내는 것이 그렇다. 딘타이펑(Din Tai Fung)은 체인점 내는 일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매장 규모나 인테리어는 물론 딤섬을 만드는 실력까지 모두 확인한 뒤 매장 개점을 허가해준다. 딘타이펑 필리핀도 매장을 내기 전에 대만에서 6개월 동안 훈련을 거쳐야 했는데, 딤섬이며 이런저런 요리를 만드는 일뿐만 아니라 고객 접객 방법, 심지어 테이블 구성까지 모두 꼼꼼하게 교육을 받아야만 했다. 재밌는 일은 이때 매장 개점 준비 교육을 받으러 갔던 리사 안젤레스(Lysa Angeles)라는 여직원에 얽힌 일화이다. 딘파이펑의 대만 본점에는 .. 2017. 11. 24.
[필리핀 마닐라] 크리스피크림도넛 할인이벤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2개 + 커피 1잔 = 100페소 (12월 31일까지) 아무리 리즈 시설이 끝났다고 해도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 안의 도넛 생산 시설은 잘만 돌아가는 듯하다. 공장 컨베이어 벨트를 연상시키는 도넛 생산 시설이 멈춘 것을 거의 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의 지나친 단맛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가 있음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그 단맛이 그립기도 하니 크리스피크림도넛에서 할인행사를 하면 무시하기가 어려워진다. 필리핀 크리스피크림도넛(Krispy Kreme Philippines)에서 마카티와 보니파시오, 그린힐즈, 이스트우드, 퀘존의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Original Glazed) 2개와 12oz의 커피 한잔을 100페소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 이벤트 기간은 무려 올해 12월 31일까지, 커피는 시그니처 .. 2017. 11. 24.
[필리핀 생활] 골디락스 베이커리, 케이크 무제한 이벤트 (11월 26일) 필리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를 꼽으라면 "골디락스(Goldilocks Bakeshop)"를 빼놓을 수 없다. 무려 지난 1966년에 문을 연 이 빵집은 필리핀 전역에 무려 400개가 넘는 매장을 가지고 있는데, 필리핀 내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해외에도 진출하여 미국과 캐나다 등에도 매장을 가지고 있다. 생크림 케이크 등 각종 다양한 케이크가 등장한 요즘에 와서는 케이크 스타일이 너무 오래된 스타일이고, 맛도 너무 달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브랜드 인지도 및 제품 선호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런데 골디락스 빵집에서 오는 11월 26일 일요일, 케이크의 날(National Cake Day)을 기념하여 "Cake-All-You-Can" 뷔페 프로모션을 한다고 한다. 케이크.. 2017. 11. 23.
[필리핀 마닐라] 레스토바 '케이블카' 25주년 기념 이벤트 - 하이네켄, 산미구엘 맥주가 25페소 (11월 25일) 하이네켄 맥주와 산미구엘 라이트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귀가 쫑긋할 소식! 마닐라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바(restobar) 중 하나인 "케이블카(Cable Car)"에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여, 하이네켄 (Heineken), 산미구엘 라이트(San Mig Light), 스미노프 뮬(Smirnoff Mule) 맥주를 25페소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 이벤트 날짜는 오는 11월 25일 토요일이며, 이날 오후 4시부터 행사가 시작된다. [필리핀 마닐라] 케이블카 25주년 기념 맥주 25페소 프로모(Php25 Beers at Cable Car’s 25th Anniversary) ■ 이벤트 기간 : 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 맥주 재고 소진 시까지 ■ 이벤트 자세히 보기 :■ .. 2017. 11. 23.
[필리핀 마닐라] 아얄라 트라이앵글 공원, 크리스마스 빛의 축제(Festival of Lights) - 2018년 1월 7일까지 매일 필리핀에서 가장 큰 명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크리스마스를 빼놓을 수 없다. 9월만 되어도 크리스마스 세일을 하고, 12월 25일까지 며칠이 남았는지 디데이(D-Day)를 매일 헤아리는 곳이 필리핀이니 말이다. 마카티의 "아얄라 트라이앵글 가든(Ayala Triangle Gardens)"에서 해마다 크리스마스면 열리는 "빛의 축제(Festival of Lights)"도 이미 지난 11월 9일에 시작되었다. 올해로써 9년째 실시되고 있는 마카티의 "빛의 축제(Festival of Lights)"는 Conde Nast Traveller 잡지에서 파리 샹젤리제와 일본의 고베 루미나리(Kobe Luminarie)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곱 개의 조명 중 하나로 선정된 바도 있다는 축제이다. 파리에 다녀.. 2017. 11. 22.
[필리핀 마닐라] TWG의 고급레스토랑 "TWG 티 살롱 앤 부티크(TWG Tea Salon and Boutique)" 필리핀 마닐라에서 어딘가 고급스러운 곳에 가서 우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TWG 레스토랑이 어떠냐고 추천하고 싶다. 이 레스토랑의 정식 명칭은 "TWG 티 살롱 앤 부티크(TWG Tea Salon and Boutique)"인데, 차(tea)를 좋아한다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고급 티 브랜드인 '티더블유지(TWG)' 바로 그곳에서 하는 레스토랑이다. 이 멋진 레스토랑은 싱가포르를 포함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곳곳 매장이 있는데, 필리핀 마닐라에도 매장이 있다. TWG는 지난 2012도에 마닐라 마카티 그린벨트5에 매장을 열면서 필리핀에 진출했는데, 이후 보니파시오와 락웰 등으로 매장을 넓혀 2017년 현재 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식사 가격대가 높은 편이.. 2017. 11. 21.
[필리핀 마닐라] 두테르테 정부의 지프니 근대화 프로그램으로 지프니 요금이 인상될까? 요즘 필리핀 마닐라의 지프니 요금은 얼마일까?지난 9월의 일인데, 지프니(jeepney) 운송협회에서 필리핀 육상교통가맹규제위원회(LTFRB. Land Transportation Franchising and Regulatory Board)에 지프니 요금 인상을 요구했다. 유가가 올라감에 따라 지프니 요금을 8페소에서 최소 10페소로 올려야 한다는 요구였다. LTFRB는 심사숙고를 해보겠다고 했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지프니 요금은 인상되지 않았다. 필리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그 어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필리핀 정부에서 쌀값과 지프니 가격만큼은 껑충 뛰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집값이니 전기세니 하다못해 껌값까지 모든 것의 물가를 올려도 그 두 가지만은 가격이 오르는 것을.. 2017. 11. 17.
[필리핀 마닐라] 마닐라공항에서 주차하기 - 파크앤플라이(Park 'N' Fly) 주차요금 안내 "마닐라공항에 주차를 해두고 잠깐 해외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주차비가 얼마나 들까요?"여행을 갈 때 자가용을 공항에 주차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마닐라공항 어디에 어떻게 장기 주차를 하면 좋을까? 마닐라공항에서 주차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이다. 공항 터미널과 연결된 유료주차장(pay parking)에 주차하는 것과 공항에서 조금 떨어진 파크앤플라이(Park 'N' Fly) 주차빌딩에 주차하는 것인데, 주차해야 하는 기간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마닐라공항 터미널 1과 터미널 2에서는 원칙적으로 장기주차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항 이용객과 비교하면 주차장 규모가 크지 않기에 장기 주차를 허용하지 않는 것인데, 특히 터미널4의 경우 고작 155대밖에 수용하지 못하는 규모라서 주차장 공간을 찾.. 2017. 11. 16.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카메라 장비가게- 셔터마스터 프로(Shutter Master Pro) 많은 이들이 장사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으로 위치적인 요건을 꼽는다. 가게 목이 성공을 보장하는 절대적 요인은 아니라는 사람도 있지만, 고객 방문이 필요한 사업아이템이라면 매장 위치가 중요한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고객 방문이 최적화되지 않은 위치에서도 성공하는 가게가 분명 존재한다. 고객이 방문하기 좋은 곳에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늘어나는 가게 임대료를 고려해봐야 한다. 또 사업 아이템에 따라 가게 위치가 큰 상관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자리가 좋아 장사가 잘되는 것을 기대하기보다 다른 곳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을 판매함으로써 고객을 유인하는 것이다. 필리핀에서 가끔 뭐 이런 데 가게가 있을까 싶은 곳에서 매장을 찾는 경우가 있다. 카메라 장비나 스쿠버 다이빙 장비처럼 구매 계층이 딱 정해져.. 2017. 11. 15.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글로브 서킷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바자 (11월 17일 ~ 19일) 복세편살과 나일리지?이 말을 알고 있다면, 10대이거나 10대가 가까이에 있을 확률이 높다. 이런 단어를 들으면 언어를 파괴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또 언젠가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는 이런 단어와 표현조차 옛사람들의 언어로 존중받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실상 우리가 쓰고 있는 단어를 보면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많은데 '바자'라는 단어도 그중 하나다. 식량을 교환하는 것조차 위대한 일로 여겨지던 그 먼 옛날의 일이지만, 중동 지역에서 고대 페르시아어로 식량을 "아바", 장소는 "자루"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래서 식량을 교환하던 장소, 즉 시장을 "바자르"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쓰는 "바자(bazaar)"라는 단어의 기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중동에서 쓰던 '바자"라는 단어는 유럽.. 2017. 11. 15.
평창올림픽으로 필리핀 사람의 한국 방문이 무비자가 된다지만 대체 양양공항까지 어떻게 갈까? 필리핀인 여자친구를 한국으로 초대할 수 있을까?간혹 필리핀 사람을 한국으로 데리고 가고 싶다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필리핀은 한국과 사증 면제 협정 또는 무사증 허용 국가로 지정되지 않아 비자를 발급받아야 입국할 수 있는데, 필리핀 사람이 한국 비자를 받는 절차가 무척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무려 다섯 장이나 되는 사증발급신청서(APPLICATION FOR VISA)에는 학력과 직업, 입국목적 및 방문경비과 경비지불자까지 적게 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정부가 발표한 "평창올림픽 및 개별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3개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 2017. 11. 15.
[필리핀 생활] 마닐라와 세부에 사는 필리핀 교민 숫자는 얼마나 될까? + 이 글은 2017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19년 최신 통계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필리핀 생활] 전 세계 재외동포 750만 명 시대, 필리핀 교민은 몇 명이나 될까? (2019년) 1980년 시작된 장수 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이란 방송 프로그램을 모르는 한국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멋진 프로그램의 진행자 송해 선생님은 꼭 "멀리 계신 해외 동포 여러분, 해외 근로자 여러분. 지난 한 주 안녕하셨습니까"라고 인사를 하신다. 국외에 거주하고 있으나 한국인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포함하여 인사를 하신 것이다. 그런데 대체 송해 선생님이 말씀하신 해외 동포는 대체 몇 명이나 되는 것일까? 특히 필리핀에 사는 해외 동포는 모두 몇 명이나 되는 것일까? 1987년도 외교부 조.. 2017. 11. 14.
에어아시아 얼리버드 빅세일 vs 세부퍼시픽 아세안 기념 항공권 프로모션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천 혹은 타이페이, 호치민, 코타키나발루, 발리, 방콕, 씨엠립, 일본 등으로 가보고자 했다면 지금 항공권을 발권하면 좋을 것 같다. 대표적인 저가항공사, 세부퍼시픽과 에어아시아에서 모두 항공권 특가 세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충 검색해봐도 코타키나발루까지 왕복 비행기가 3,648페소에 나오니,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ktx 요금보다 싸다. 다만 저비용 항공사에서 파는 이런 항공권의 경우 환불 혹은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발권 전에 정말 사용이 가능한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또, 기내수하물 외에 수하물을 실으려면 별도의 비용을 내야 하기 때문에 짐이 많은 경우라면 추가 수하물 비용을 고려해봐야 한다. ■ 에어아시아 얼리버드 빅세일 AirAsia RED HOT SALE 1.. 2017.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