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코로나19 발생 현황 (4월 27일 현재)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되었다. 화난수산시장(우한 시장)이 바이러스 발원지로 여겨지고 있다.
- 필리핀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4월 27일 필리핀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710명으로 어제보다 111명 증가했다. 확진자 중 4,591명은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① 확진환자(양성) : 7,777명 (전일대비 +198)
② 회복(음성) : 932명 (전일대비 +70)
③ 사망 : 511명 (전일대비 +10)
* 누적검사수 : 76,030 (4월 25일 현재)
■ 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 지역별 현황
필리핀 내 코로나19 발생자가 가장 많은 곳은 메트로 마닐라(5,332명) 지역이다. 메트로 마닐라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곳은 세부(433명)와 리잘 주(361명), 라구나(311명)이다. 그 외에는 카비테(249명), 불라칸(117명), 다바오(110명), 바탕가스(87명), 바타안(77명), 팜팡가(61명), 퀘손주(57명) 등에서 확진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 아래 자료는 필리핀 보건부의 발표를 기준으로 정리하였으며, 주(Province) 또는 시(City)에서 발표하는 현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① 루손섬
② 비사야 제도
③ 민다나오
■ 메트로 마닐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필리핀 보건부의 발표와 시(City) 또는 구(Municipality)에서 발표하는 코로나19 현황은 차이가 있다.
※ 위의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필리핀 보건부(DOH. Department of Health)
https://www.doh.gov.ph/2019-nCoV
https://ncovtracker.doh.gov.ph/
· Laging Handa PH
http://www.covid19.gov.ph
[필리핀 현지 소식] 지도로 보는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전체 지역 / 메트로 마닐라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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