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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보/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필리핀 생활] 해외에서 119상담 받기 - 소방청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


대한민국 소방청에서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라는 것이 있다. 이 서비스는 해외에서 질병에 걸리거나 다쳤을 때 전화나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문의에게 의료상담이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전문의가 24시간 근무하고 있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소방청의 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2012년에 부산소방본부에서 원양 선원·승객을 대상으로 의료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작되었다. 2018년 7월, 소방청에서는 이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서비스 이용 가능 대상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현지에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재외국민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18년 11월부터는 일본·중국·동남아·유럽 재외국민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올해 2월부터 197개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해외여행객과 유학생 등까지 응급의료상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용자도 늘어났다.


올해 중순 소방청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가 1천287건이나 되었다고 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204건) 증가한 것으로 해외여행객과 유학생 등 육상 상담은 전년과 비교해 115건(28.3%) 줄었지만, 원양선박 선원 등 해상 상담은 319건(47.1%) 늘었다고 한다.  육상 상담의 접수 방법을 보면 △전화 245건(84.2%) △홈페이지 32건(11%) △전자우편 14건(4.8%) 순으로 많았는데, 상담 신고 건수를 보면 △일본 30건(10.3%) △필리핀 26건(9%) △베트남 25건(8.6%) △중국 24건(8.3%) △미국 23건(7.9%) 순으로 조사되었다. 상담유형은 △의료상담(73.8%) △복약지도(8.5%) △기타(8.1%) △응급처치(6.4%) 순으로 많았다.




[해외에서 119 상담받기]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 운영 : 소방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

■ 대상 : 재외국민(국외에 거주하고 있으나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 

- 해외여행자, 경제활동자, 유학생, 해상선박 종사자 및 승객 등도 이용 가능  

■ 상담 가능 시간 : 24시간

■ 상담 가능 내용 : 일반 의료 상담

- 응급처치 요령

- 복약지도 : 약품 구입 및 복용 방법

- 현지 의료기관 이용 방법

- 환자 국내 이송 절차

-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의심환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상담도 가능

■ 이용 방법 

- 전화 : +82-44-320-0119

- 이메일 : central119ems@korea.kr

- 인터넷 상담 : http://119.go.kr

■ 비고 

소방청에서는 7월 22부터 카카오톡을 통한 119 상담도 하고 있다. 하지만 2020년 10월 19일 현재 해상에 있는 사람과 해외 건설근로자만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서비스는 원양선박 선원 등을 대상으로 시작되었는데, 8월 10일부터는 해외의 건설근로자도 카카오톡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소방청에서는 2020년 12월부터 모든 재외국민이 카카오톡을 활용한 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아래는 이와 관련하여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올린 안내문 원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주필리핀 대사관입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재확산되면서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대사관에서는 현지에서 자가격리 중인 우리 국민 확진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에 국방부 국군의무사령부 “화상 의료상담서비스”를 안내드린 바 있는데요. 아울러, 현지에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재외국민을 위하여 소방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통해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습니다. 상담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청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

ㅇ상담 가능시간: 24시간

ㅇ상담 내용: 119 구급센터 전문의를 통한 일반 의료 상담(코로나19 상담도 가능)

ㅇ이용 방법: 상담을 희망하는 재외국민이 아래 방법을 통해 직접 상담 진행

-(전화) +82-44-320-0119 (화상서비스는 아님)

-(이메일) central119ems@korea.kr

-(인터넷 상담 게시판) 119.go.kr


+ 관련 글 보기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국방부의 코로나19 화상의료상담 서비스 신청하기



※ 위의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재외국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련 영사조력 안내

http://pf.kakao.com/_vxeUxcE/58286005

· (보도자료) 2020년 상반기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 1천287명 이용

https://www.gov.kr/portal/ntnadmNews/2228931

· (보도자료) 재외국민 1,758명, 지난 1년간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

http://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341237

· 전 국민(해운대소방서 관내 시민) 대상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홍보 계획 알림

https://119.busan.go.kr/119total/1415582

https://119.busan.go.kr/resource/preview_skin/doc.html?fn=BBSTY1_ATTACH_1415582_2&rs=/resource/preview_result/202010



[필리핀 생활] 해외에서 119상담 받기 - 소방청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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