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얼리버드 빅세일 vs 세부퍼시픽 아세안 기념 항공권 프로모션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천 혹은 타이페이, 호치민, 코타키나발루, 발리, 방콕, 씨엠립, 일본 등으로 가보고자 했다면 지금 항공권을 발권하면 좋을 것 같다. 대표적인 저가항공사, 세부퍼시픽과 에어아시아에서 모두 항공권 특가 세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충 검색해봐도 코타키나발루까지 왕복 비행기가 3,648페소에 나오니,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ktx 요금보다 싸다. 다만 저비용 항공사에서 파는 이런 항공권의 경우 환불 혹은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발권 전에 정말 사용이 가능한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또, 기내수하물 외에 수하물을 실으려면 별도의 비용을 내야 하기 때문에 짐이 많은 경우라면 추가 수하물 비용을 고려해봐야 한다. ■ 에어아시아 얼리버드 빅세일 AirAsia RED HOT SALE 1..
2017.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