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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코로나19/코로나19 관련 뉴스

[필리핀 마닐라] 영화관, 다시 영업 재개 가능

by 필인러브 202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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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문을 닫은 영화관 



당분간 팝콘 구매는 잊어 주세요! 
메트로 마닐라의 경보단계시스템(Alert Levels System)이 3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메트로 마닐라(NCR)의 영화관들이 다시 영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같은 영화관 관람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일단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증명서가 있어야만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그리고 영화를 보며 팝콘을 먹을 수도 없다. 코로나19 범정부 태스크포스(IATF)의 지침에 따라 상영관 내 음식물 취식이 금지되기 때문이다. 물리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하여,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영화관 좌석에 앉는 것도 금지된다. 

그동안 필리핀 정부에서 격리 단계가 MGCQ인 지역에서만 영화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까닭에 마닐라의 영화관들은 무기한 영업 중단에 들어가야만 했다. CEAP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영화 산업이 팬더믹으로 인해 입은 손실액은 약 총 210억 페소에 달한다. 그리고 필리핀 정부에서 영화관 폐쇄를 명령한 이후 약 336,000명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었다고 한다. 영화 산업이 입은 손실액이야 크게 와 닿지 않지만, 3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직장을 잃어야만 했다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FDCP)에서는 영화관 근로자의 95%가 백신 접종을 마친 상황임을 밝히며 영화관이 다시 문을 열게 된 것을 환영하고 있지만, 마닐라의 주요 영화관 모두 아직 언제 문을 열지 밝히지 않았다.

* CEAP : Cinema Exhibitors Association of the Philippines


메트로 마닐라의 영화관, 다시 영업 재개 가능

■ 시행일 : 2021년 10월 16일 
■ 비고 
- 수용 인원의 최대 30%까지 영업 허가(상영관 좌석의  30% 범위 내에 영화관 운영 가능)
-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자만 영화 관함 가능 
- 상영관 내에서의 마스트 착용 필수 / 음식물 취식 금지

마닐라 보니파시오, 마켓마켓 시네마(Market Market Cinema)
10월 16일부터 영화관 운영이 허용되었다. 하지만  필리핀 정부에서 메트로 마닐라 지역의 코로나19 방역 조치 단계를 완화하고 영업 가능한 시설의 수를 늘리는  것은 순전히 경제적인 이유이다.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데다가, 백신접종을 한 사람만 영화 관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화관이 다시 문을 연다고 해도 예전처럼 관객을 채우는 것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 위의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Office of the Presidential Spokesperson : Ang general rule is 30% indoor venue
· Official Gazette of the Republic of the Philippines : IATF Resolution No. 143-A, s. 2021(October 13, 2021)
· FDCP(Film Development Council of the Philippines) : Official Statement of FDCP on the Reopening of Cinemas in the National Capital Region
· ABS-CBN News : Cinemas back limited resumption under Alert Level 3, say over 300k workers lost jobs

몰 오브 아시아. SM Cinema

 

[필리핀 마닐라] 영화관, 다시 영업 재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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