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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여행박람회 - TME Travel Madness Expo 2017 [필리핀 마닐라] TME Travel Madness Expo 2017■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ravelMadnessPH/■ 날짜 : 2017년 7월 7일 ~ 2019년 7월 9일 ■ 장소 :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SMX Convention Center) ■ 주소 : SMX Convention Center. Seashell Drive, Mall of Asia Complex, Pasay City [필리핀 마닐라] 여행박람회 - 8th TME Travel Madness Expo 2019- Copyright 2019. 콘텐츠 스튜디오 필인러브 all rights reserved - ※ 저작권에 관한 경고 : 필인러브(PHILINLOVE)의 콘텐츠(글. 사진, 동영상 등 .. 2017. 8. 11.
[필리핀 마닐라] 80년 전통 맛집, 아리스토크랫 레스토랑의 자바라이스 무한 리필 행사 마닐라 맛집으로 유명한 아리스토크랫(Aristocrat)에서 자바라이스(JAVA RICE) 무한 리필 행사를 한다는 소식이다. 이벤트 이름하여 "ARISTOCRAT UNLIMITED JAVA RICE IS HERE"! 개인적으로 '망이낫살(Mang Inasal)'과 같은 곳에서 주는 언리미티드 무한리필 밥에는 큰 흥미가 없지만, 그래도 아리스토크랫 레스토랑의 자바라이스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단, 이 행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만 진행하며 Boneless BBQ, Chicken BBQ, 2 sticks of Pork BBQ, Pork Spareribs 등을 주문하는 경우에만 언리미티드(무한리필)로 자바라이스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아리스토크랫 레스토랑은 지점이 꽤 많지만 이번.. 2017. 8. 10.
[필리핀 세부] 니콘 카메라의 창립 100주년 기념 세일 (8월 11일~12일 ) 1900년대 초반의 일이다. 전쟁 시기였고, 당시 일본에서는 강한 군사력을 키우기 위해 광학기술 개발을 서둘렀다. 이를 위해 당시 거대 군수기업이었던 미츠비시가 나섰고, 1917년 "일본광학공업주식회사(日本光?, 니폰 코우가쿠)"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이 "일본광학공업주식회사"라는 이름의 회사가 바로 니콘 카메라의 전신이다. 올해가 2017년이니, 어느덧 창립 100주년이 된 셈이다. 하지만 미츠비시에서 처음부터 카메라를 만들기 위해 회사를 만든 것은 물론 아니었다. 처음에는 망원경이나 잠망경 등과 같은 군사 목적의 제품 개발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원래 모든 사건은 주변과 맞물러 톱니바퀴를 굴러가게 되어 있다. 망원경을 개발하는 와중에 관련 기술이 늘었고, 슬그머니 카메라 제품을 생산하.. 2017. 8. 10.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경기일정 및 장소, 티켓 구매방법 안내 오늘 8월 9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2017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19th Asian Sr. Women’s Volleyball Championship)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아시아 배구 연맹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강국 결정 대회로 우리 선수들은 이미 지난 7일부터 필리핀에 입국한 상태이다.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대회는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3일간의 예선전을 마친 뒤, 13일과 14일 양일간 8강 팀끼리 상대를 결정하는 플레이오프전을 치를 예정이다. 본선은 8월 15일부터 시작되며,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아시아쿼터 1장으로 2020 도쿄올림픽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도 출전하는 이번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뉴질랜드, 스리랑카, 베트남과 함께 C조에서.. 2017. 8. 9.
[필리핀 범죄경력증명서] ③ 세븐일레븐에서 NBI 클리어런스 비용 결제하기 "대체 왜!"라는 이야기가 저절로 나오지만, 필리핀 NBI(법무부 국가수사국) 건물 안에는 민원인을 위한 복사기가 없다. 복사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복사 서비스를 하지 않아서 여권을 복사하려면 LRT United Nations Avenue 역에 있는 복사집에 가야 한다. 크게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1페소 내고 복사 한 장 하려고 LRT 역까지 걸어가려면 조금 힘이 빠지는 것은 사실이다. 결제도 그렇다. NBI에서는 세븐일레븐에서 NBI 클리어런스 비용을 결제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것도 미리 동네 가까운 세븐일레븐에 들러서 하고 가는 편이 낫다. LRT United Nations Avenue 역 바로 근처 Magsaysay Training Center 건물에도 세븐일레븐이 있지만, 이곳에서는 이런 결.. 2017. 8. 7.
[필리핀 범죄경력증명서] ② NBI 클리어런스(NBI Clearance) 온라인 신청 방법 지난 2016년 12월 27일부터 필리핀 법무부 국가수사국인 NBI(National Bureau of Investigation)에서 "NO APPOINTMENT NO ENTRY" 정책을 시행하면서 미리 온라인 예약을 하지 않으면 NBI 업무를 보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필리핀에서 NBI Clearance(NBI 클리어런스)를 발급받고 싶다면 우선 해야 할 것은 온라인으로 신청서(APPLICATION FORM) 작성하는 것이다. NBI에 처음 가보는 사람도 직접 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안내하기 위해 글이 매우 길어졌지만, 실제 해보면 생각보다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다. 그리고 이유는 도무지 알 수 없지만, NBI 본청에 갔을 때 종이로 된 신청서에 이 기재 내용을 고스란히 다시 한번 작성하게 되므로, 어.. 2017. 8. 7.
[필리핀 범죄경력증명서] ① NBI 클리어런스(NBI Clearance) 발급절차 안내 필리핀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간혹 NBI 클리어런스(NBI Clearance)라는 항목을 준비서류에서 볼 때가 있다. 예를들면 필리핀에서 1개월 이상 머문 상태에서 은퇴비자를 받으려고 한다면 은퇴청에서 NBI Clearance 를 준비해오라고 이야기를 한다. 또 필리핀에 머물고 있는데 한국으로 출국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내 이름이 "블랙리스트(출입국거부자 명단)"에 오른 이름과 같을 때도 NBI Clearance는 사용된다. 범죄기록증명서를 발급받아 공항에 가지고 가서 블랙리스트 대상자와 동일인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다. 가끔 NBI Clearance를 여권이나 운전면허증처럼 신분증 대용으로 받아주는 곳도 있는데, 이를테면 S&R 쇼핑몰에서 골드멤버십(Gold Membership) 회원가입을 할 때도 .. 2017. 8. 7.
[필리핀 생활] 회충약(구충제)이 필요할 때 필리핀 로컬 약국에 가서 뭐라고 하면 좋을까? 회충약을 굳이 먹어야 하나 싶지만, 기생충이 감염되는 걸 막기 위해서는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기생충이 몸 안의 영양분을 가로채어 소화기 관련 질환, 수면장애, 식욕부진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채소나 회와 같은 음식을 많이 먹는다면 건강을 위해 회충약을 꼭 챙겨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어떻게 회충약(구충제)을 구할 수 있을까? 당연히 왓슨스(Watsons)나 머큐리 드러그(Mercury Drug)와 같은 필리핀 로컬 약국에서도 회충약을 판다. 필리핀 로컬 약국에 가서 "구충제(anthelmintics)"를 달라고 하면 약사가 흔히 권유하는 것이 알벤다졸(Albendazole) 400 mg나 안티옥스 메벤다졸(Antiox Mebendazole)인데, 안티.. 2017. 8. 4.
[필리핀 마닐라] 도미노피자 1+1 이벤트 (8월 3일) 비가 내려서 나가기도 귀찮고, 피자나 한 판 주문해서 먹어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오늘은 도미노피자를 주문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도미노피자에서 Free-zza 1st Thursday라는 이름으로 8월 3일 목요일 오늘 하루 무료 피자 추가 증정 이벤트를 하기 때문이다. 이 이벤트에서는 도미노피자의 14가지 피자 중 아무것이나 하나를 골라 주문하면 같은 금액의 무료 피자가 하나 증정되는데, 배달주문은 물론 방문 주문이나 매장에서의 식사(dine-in) 모두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단, 메트로 마닐라 지역만 이벤트 대상이 되며, 배달 주문할 때 배달료 40페소가 결제 금액에 추가된다. 피자 배달은 997-30-30 번호로 전화하거나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Free-zza 1st.. 2017. 8. 3.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맛집 - 중식당 파라다이스 다이너스티(Paradise Dynasty) 옷장에 옷이 많다고 해서 마음에 쏙 드는 옷차림을 한다는 보장이 없는 것처럼, 식당이 많다고 해도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맛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건 이런 이유로 저건 저런 이유로 뭔가 내키지 않는 요소가 발견되기 때문인데, 메뉴가 마땅하지 않게 여겨지거나, 맛이 좀 괜찮으면 사람이 너무 붐벼서 웨이팅이 길거나 하는 식이다. 몰 오브 아시아 쇼핑몰만 해도 그렇다. 이 덩치 큰 쇼핑몰 안에는 정말 몇 개인지도 모를 지경으로 많은 레스토랑이 즐비하지만, 가끔 대체 어디에서 식사해야 좀 조용히, 그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알 수가 없다. 마닐라베이 쪽 식당들은 이미 가격만 잔뜩 올라버린 느낌이고, 뷔페에 가서 자리를 차지하기란 과하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오래간만에 몰 오브 아시아까지 가서 외식을 하는데 .. 2017. 8. 1.
[필리핀 축제] 마닐라밴드(Manila Band) 거리공연 마닐라밴드 거리공연 FLORES DE MAYO SA MAKATI - Manila Band- 촬영 장소 :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 촬영 날짜 : 2017년 5월 12일 [필리핀 축제] 마닐라밴드(Manila Band) 거리공연- Copyright 2019. 콘텐츠 스튜디오 필인러브 all rights reserved - ※ 저작권에 관한 경고 : 필인러브(PHILINLOVE)의 콘텐츠(글. 사진, 동영상 등 모든 저작물과 창작물)는 저작권법의 보호 대상입니다. 필인러브의 콘텐츠를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올리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동의 없이 내용을 재편집하거나, 출처 없이 콘텐츠를 무단 사용하실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2017. 8. 1.
[필리핀 라구나 여행] 칼리라야 호숫가의 멋진 글램핑 호텔 - 솔로비엔토(Soloviento) 멀리 호수 끝에서부터 구름이 밀려오며 하늘이 하얗게 흐려졌다. 톡톡 빗방울이 호숫가에 도트 무늬를 만들어 내면서 초록의 나무들에게 물을 주고 있었다. 한바탕 비가 가득 쏟아지고 나자 땅과 나무 그리고 바람 냄새가 섞여 주변에 상쾌함을 가득 채웠다. 비가 그치고 난 뒤에도 하늘은 여전히 하얀 구름으로 가득했지만, 그런 하늘 아래에서도 호수의 물이 초록으로 반짝였다. 대체 하늘이 푸른 날이면 이 호숫가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궁금할 정도로 주변이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었다. 필리핀 지도를 펼쳐놓고 마닐라의 라구나 호수를 찾은 뒤 다시 왼쪽으로 보면 칼리라야 호수(Lake Caliraya)라는 작은 호수가 보인다. 삐죽대는 모양이 산호초처럼 생긴 호수인데, 라구나 호수가 워낙 크니까 작아 보이지 생각.. 2017. 7. 27.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레가스피공원 옆 인도음식점 - Swagat Indian Cuisine ※ Swagat Indian Cuisine 은 2019년 현재 아래 주소로 가게 자리를 옮겼습니다. 니혼바시테(Nihonbashitei) 일식당 근처입니다. - 기존 주소 : 119 Rada, Legazpi Village, Makati, 1229 Metro Manila, 필리핀 - 현재 주소 : G/F, The Columns at Legazpi Village Amorsolo st. corner, Antonio Arnaiz Ave, Legazpi Village, Makati, 1229 Metro Manila 보통 나는 내가 뭘 먹었는지 꽤 잘난 척하면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도무지 뭘 먹었는지 이름을 대지 못할 때가 있다. 상당히 맛있게 밥을 먹었음에도 그러는 것에 대한 변명을 해보자면, 인.. 2017. 7. 23.
[필리핀 마닐라] 브런치 먹기 좋은 마카티 맛집 - 유어로컬(Your Local) 싸고 맛있는 집을 찾기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재료가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맛있는 음식이 나오기 때문이다. 오래된 돼지고기와 시들한 채소만으로도 맛있는 햄버거를 만든다면 요리사가 아니라 마법사에 가까운 사람이다. 싱싱하고 좋은 재료를 가지고 매우 안 좋은 결과물을 연성하는 요리사도 간혹 있지만, 그래도 일단 재료가 어느 정도 뒷받침되면 훨씬 맛 내기가 쉬워짐은 사실이다. 재료가 좋으면 그 덕분에 괜찮은 맛이 낼 수 있는 음식이 꽤 많은데, 간혹 솜씨 좋은 요리사를 만나면 굉장히 인상적인 맛을 연출하기도 한다. 마닐라에서도 마카티 레가스피 빌리지의 조용한 골목길에 있는 "유어로컬(Your Local)"은 좀 인상적인 레스토랑이다. 일단 이 레스토랑에는 화려한 간판 따위는 없다. 어지간히 눈썰미가 좋지 .. 2017. 7. 21.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쇼핑 중 들리기 좋은 베트남 음식점 - 포박(Pho Bac) ※ 2019년 현재, 매장이 넓어졌는데 대신 맛이 좀 없어졌다. 기대감을 갖지 않는 편이 좋다. 지난달부터 내가 베트남 쌀국수에 꽂혀서 마닐라에서 유명하다는 베트남 음식점을 찾아다니게 된 것은 "포박(Pho Bac)"이라는 곳 때문이었다. 북쪽에서 온 쌀국수라는 뜻이라고 했던가. 마카티 그린벨트에 갔다가 글로리에따 2층에 있는 포박(Pho Bac) 매장에 갔었는데, 오래간만에 쌀국수를 먹어서인지 쌀국수 특유의 그 깔끔함이 매우 좋게 느껴졌다. 매장이 좀 좁은 편이기는 해도 음식은 가격 대비 괜찮아서 만족스러웠는데, 덕분에 혹 어디 다른 곳에 더 맛있는 쌀국수 맛집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 외식할 일이 생길 때마다 베트남 음식점을 돌아다니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아쉬운 것이 필리핀에서는 이렇다 하게 찾아.. 2017. 7. 20.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맛집, 깔끔한 베트남 음식점 - 하노이 코너(Ha Noi Corner) 실상 별건 아님을 알고 있지만, 계속 맛보는 데 실패하면 호기심이 생긴다. 대체 그게 뭐라고 그러느냐고 하면 대답이 묘연하지만, 별것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 자체가 즐거움이 되기도 한다. 기실 나는 "그거 별거 아니었어."라고 무심하게 이야기하기 위해 많은 곳을 가보고 많은 것을 먹어보는 편인데 그중 하나가 마카티 산안토니오 빌리지 안에 있는 하노이 코너(Ha Noi Corner)라는 이름의 베트남 음식점이다. 처음 갔을 때 문을 열고 있어서 무난하게 식사를 했으면 그저 가게 참 깔끔하다는 느낌 정도만 주었을 그런 집이었다. 그런데 영업종료 간판을 달고 있었다. 점심이나 먹을까 하여 슬슬 가봤는데 문이 닫혀 있었다. 그날은 일요일이었고, 이 근방 레스토랑은 대부분 일요일이면 문을 닫기 때문에 .. 2017. 7. 20.
[필리핀 생활] 대학생 서포터즈 대외활동, 필리핀에 있어서 못한다고요? 한 조사에 의하면 기업이나 정부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대외활동이 한 해 약 천여 개에 이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진행한 "대학생 대외활동 참여실태 및 인식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2명 중 한 명이 대외활동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런 대외활동에 대해 취업할 때 이력서에 한 줄을 적기 위한 노력이 너무 과하다는 지적도 있고, 취업 후의 직무활동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이야기도 나오지만, 그렇다고 긍정적인 면도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취업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지 못한다고 해도 어쨌든 그 자체가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대외활동이라는 것을 할 수 있을까? 필리핀 생활을 하면서 새롭게 얻는 경험.. 2017. 7. 19.
[필리핀 마닐라] 재래시장에서 고수를 사려면 뭐라고 말하면 될까? - BON Banhmi Vietnamese Sandwich 사람마다 허브 향에 대한 호불호는 매우 분명하지만, 그중에서도 고수에 대한 호불호는 부정적인 편에 더 많은 것 같다. 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처음 맛보면 매우 당황하기 마련인데, 오죽하면 샴푸나 비누를 먹는 기분이라는 이야기까지 들을까 싶을 정도이다. 하지만 뜻밖에 고수를 좋아하는 마니아층도 두껍다. 마치 우리네 청국장이나 태국의 똠얌꿍처럼 그 독특함에 이끌린다고 할까. 처음 접할 때는 특유의 강한 향 때문에 거부하는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그 독특한 향 때문에 좋아한다는 사람도 많다. 항경련 효능도 있고 몸에는 매우 좋다고 하는데, 몸의 열을 내리는 역할을 해서 예전에는 스님들이 고수를 즐겨 드셨다고도 한다. 마닐라에서 고수 향기가 진한 오리지널 베트남 반미 빵을 먹고 싶었다면, 마카티 산안토니오 빌.. 2017.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