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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보/항공·공항

[필리핀 현지 소식] 마닐라공항 터미널 운영 변경(터미널1만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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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월 26일) 필리핀 국책항공사인 필리핀항공(Philippine Airlines)에서는 기내식을 보건근로자와 군부대 등에 모두 기증했다. 어제부터 국제선 노선의 운항을 전면 중단했기 때문이다. 필리핀항공에서는 다음 달 4월 14일까지 노선 운항을 중지하겠음을 밝히며 "보건부에 의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든다면" 4월 15일부터 운항을 재개하겠음을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마닐라공항을 이용하는 항공편의 이착륙이 하루 768편에서 50편 정도로 급격히 감소했다고 한다. 항공 노선의 운항이 감소함에 따라 마닐라국제공항공사(MIAA)에서는 3월 28일부터 터미널3과 터미널4의 운영을 중단하고, 마닐라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 터미널1을 사용도록 할 예정이다. 터미널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함이다. 모든 항공편이 터미널1을 이용하게 되면 근무 인력도 줄일 수 있으니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 위험도 줄어든다. 한편, 3월 18일부터 마닐라공항에서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하여 10여 개의 항공사이다. 제주항공도 터미널1 이용 항공사 명단에 있지만, 3월 27일부터 운항을 중단한 터라 현재 예약 가능한 운항편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




마닐라공항 터미널 운영 간소화  


시행일 : 3월 28일부터 

■ 내용 

터미널1 : 마닐라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항공노선에 대해 터미널1을 이용하도록 처리

② 터미널2 : 필리핀 국내선 임시항공편(Sweeper Flight) 및 필리핀 본국으로 송환되는 자국민(OFW)을 위한 항공편이 있을 경우만 임시 운영됨 

 터미널3, 터미널4 : 시설 폐쇄.  


■ 3월 28일 이후 마닐라공항 터미널1을 이용하게 되는 항공사 목록 

- 걸프에어 (Gulf Air)

- 대한항공 (Korean Airlines)

- 아시아나 항공 (Asiana Airlines)

- 중화항공 (China Airlines)

- 홍콩 항공 (Hong Kong Airlines)

- 에바 항공 (EVA Air)

- 일본항공 (Japan Airlines)

- 전일본공수 (All Nippon Airways)

- 캐세이퍼시픽 항공 (Cathay Pacific)

- 카타르 항공 (Qatar Airways)

- 싱가포르 항공 (Singapore Airlines) : 3월 28일까지만 노선 운항 

- 로열브루나이항공(Royal Brunei Airlines) : 3월 28일까지만 노선 운항 




마닐라공항 터미널 운영 변경에 대한 마닐라공항의 안내문 



※ 위의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니다. 

·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MIAA

https://www.facebook.com/MIAAGovPh/posts/1554178574747914

· 제주항공 

https://www.jejuair.net/jejuair/kr/main.do

· INQUIRER.net




[필리핀 현지 소식] 마닐라공항 터미널 운영 변경(터미널1만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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