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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이해하기365

[필리핀 선거] 10월 대선 여론조사 - 봉봉 마르코스가 대선후보 여론조사 1위? 필리핀의 여론조사 업체인 SWS에서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지지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봉봉 마르코스(Bongbong Marcos)이다. 지지율이 47%나 된다. 2위는 부통령인 레니 로브레도(Leni Robredo)로 18%의 지지율을 얻었다. 3위와 4위는 마닐라 시장인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Isko Moreno Domagoso)와 매니 파키아오(Manny Pacquiao)가 차지했다.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가 국민을 다시 단결시키겠다며 대선에 나오는 자체도 기이한데 높은 지지율을 보인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게.. 2021. 11. 17.
[필리핀 선거] 두테르테 대통령 - 지금은 대통령이지만, 내년엔 상원의원으로 만나요! 두테르테 대통령이 내년 선거에 상원의원으로 출마한다는 소식이다. 지난달에만 해도 정계 은퇴를 하겠다던 두테르테 대통령이지만, 정계 은퇴에 대한 이야기는 자신이 부통령으로 출마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사라졌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그가 최측근인 크리스토퍼 봉 고(Bong Go) 상원의원과 짝을 이루어 대선에 나올 수 있다는 추측을 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봉 고 상원의원은 정치 경력이 짧을 뿐만 아니라 두테르테의 측근이라는 것 외에는 특별히 내세울만한 점이 없어 지지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봉 고를 지지하는 영상을 제작해서 배포한다고 해도 대통령에 당선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딸인 사라 두테르테가 부통령 출마를 선언하면서 아버지와 딸이 부통령 자리를 놓.. 2021. 11. 16.
[필리핀 대학교] 2022년 QS 세계대학평가 - 필리핀 대학 순위 대학평가 기관인 쿠라쿠렐리 시몬스(QS)가 최근 발표한 '2022 QS 아시아대학평가'에 따르면 필리핀 내 대학 1위는 UP대학교(전체 순위 77위)이다. UP대학교 다음으로 순위권을 차지한 것은 아테네오 대학교(ADMU)와 라살대학교(DLSU), 산토 토마스 대학교(UST) 등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1개 더 많은 15개의 필리핀 대학이 아시아 대학평가 목록에 그 이름을 올렸는데 산 카를로스 대학(University of San Carlos)가 순위권에서 사라지고 대신 세부 기술대학교(CTU)와 리시움 대학교가 추가되었다. 참고로 QS평가에서 아시아 1위 대학은 싱가포르 국립대학(NUS)이다. 한국 내 대학 1위는 ​고려대학교(전체 순위 13위)로 조사된다. + 관련 글 보기 [필리핀 대학교] 2021년.. 2021. 11. 10.
[필리핀 코로나] 백신 관련 설문조사 - 필리핀인 10명 중 6명 '백신 맞겠다' 필리핀에서 백신 관련 총책임자 역할을 맡고 있는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 보좌관은 최근 SWS 설문 조사 데이터를 인용하면서 백신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갈베즈가 인용한 설문조사는 필리핀의 여론조사 기관인 소셜 웨더 스테이션(SWS-Social Weather Stations)에서 최근 9월 말에 진행한 설문조사인데, 조사 내용이 좀 흥미롭다. 필리핀 정부에서 백신접종자만을 대상으로 레스토랑 내의 식사나 영화 관람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이야기가 나온 이후에 진행된 설문조사이기 때문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인 열 명 중 여섯 명은 백신접종 의향을 가지고 있다. 백신접종 의사가 있는 사람이 64%라고 하면 크.. 2021. 11. 10.
[필리핀 선거] 10월 대선 여론조사 - 대선후보 지지율, 이스코 모레노 25.39%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든 단체인지 궁금하여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관련 정보가 보이지 않지만, RPMD라는 곳에서 지난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지지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마닐라 시장인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Isko Moreno Domagoso)이다. 이스코 도마소고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사람은 봉봉 마르코스(Bongbong Marcos)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무려 23.10%나 된다. 3위는 부통령인 레니 로브레도(Leni Robredo)이다. RPMD에 따르면 레니 로브레도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지지율이 6.51%에 불과했었으나 이번 조사에서 18.31%의.. 2021. 11. 3.
[필리핀 생활] 2022년 필리핀 공휴일 목록 - 정규휴일과 특별휴일 코로나19가 끝나야 휴일을 휴일답게 보낼 수 있게 될 터이지만, 그래도 필리핀에서 생활하면서 '2022년 필리핀 공휴일 목록'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내년 2022년의 공휴일에 대한 포고령(Proclamation 1236)에 서명했다. 이 포고령에 따르면 2022년이 정규휴일은 총 10일이며, 특별 휴일은 총 6일이다. 내년에도 위령의 날(All Souls’ Day)과 크리스마스이브, 연말은 근무휴일(Special working days)로 분류된다. 2020년 이전에만 해도 필리핀 정부에서는 위령의 날 등을 비근무휴일(Additional Special Non-Working Day)로 분류하였지만,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근무휴일로 분류하고 있다. ■ 정규휴일(Regul.. 2021. 10. 30.
[필리핀 노동법] 13월의 월급(13th Month Pay) 계산법과 지급기준 코로나19로 사업이 어려운데도 13th Month Pay를 지급해야 할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지급해야 한다. 필리핀에서 써어틴먼쓰 페이(Thirteenth Month Pay) 지급에 대한 부분은 고용주가 한 달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반드시 지급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이다. 13th Month Pay는 크리스마스 보너스와 달라서 노동자가 받을 수 있는 필수(mandatory) 혜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직원이 정규직이 아니거나, 12월까지 근무한 것이 아니라도 지급해야만 된다. 다만 13월의 월급이라고 부른다고 하여 한 달 월급을 더 주는 것은 아니다. 근무 기간 중 얻은 기본 급여를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근무 일수가 많지 않다면, 그 금액이 줄어든다. 13월의 월급 - 써어틴먼쓰 페이(13th Mon.. 2021. 10. 30.
[필리핀 선거] 9월 대선 여론조사 - 대선후보 지지율, 사라 두테르테 20%, 매니 파퀴아오 12% 어제 두테르테 대통령은 소피텔 호텔에 마련된 Harbor Garden Tent에 모습을 나타내 돌연 내년 부통령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봉 고(Bong Go) 상원의원이 부통령으로 출마하도록 하였으나, 봉 고 상원의원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일 뿐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정계 은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 곳은 사라 두테르테의 대선 행보이다. 사라 두테르테는 다바오 시티 시장직 재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하면서 대선에 나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이를 철회하고 대선 출마를 할 시간은 아직 충분하기 때문이다. 사라 두테르테의 출마에 높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것은 사라 두테르테가 여전히 차기 대선주자 관련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 2021. 10. 3.
[필리핀 대선] 두테르테 대통령의 정계 은퇴 발표와 사라 두테르테의 다바오 시장 출마 지난 8월 29일, 필리핀 복싱 영웅인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는 SNS를 통해 복싱에서 은퇴할 것을 밝혔다. 통산 전적 72전 62승 8패 2무. 경량급인 플라이급부터 시작해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하여 복싱계의 전설이 된 파퀴아오가 은퇴를 선언한 이유는 단 하나. 내년 5월에 있을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 사무실로 달려가 첫 번째로 대선후보로 등록했다. 오늘 저는 정계에서 은퇴를 선언합니다.(today, I announce my retirement from politics.) 매니 파퀴아오 다음으로 누가 대선 후보로 등록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오늘(10월 2일) 두테르테 대통령이 정.. 2021. 10. 2.
[필리핀 선거] 시험장 풍경이 아니에요! 필리핀의 투표용지와 금주령 필리핀에서는 대통령 선거(6년마다 실시)와 국회의원 선거(3년마다 실시)가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대통령의 임기는 6년인데 하원의원과 지방자체단체장 등의 임기는 3년이기 때문이다.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지게 되면 투표용지에 대통령 후보 명단과 함께 부통령, 상원의원, 하원의원, 지자체단체장, 지방의회의원의 후보 명단이 모두 기재되어야만 한다. 자연히 투표용지가 길어지게 될 수밖에 없다. 필리핀에서 자동투표시스템(AVS)과 함께 자동검표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2010년,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에서는 매번 되풀이되는 부정 시비를 없애겠다면서 100억 페소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전자투표시스템(electronic voting system).. 2021. 10. 2.
[필리핀 정치] 2022년 선거와 18,180명의 공직자 필리핀을 이끌어 갈 18,180명의 대표를 뽑습니다!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에 따르면, 내년 2022년 5월 9일 선거에서는 필리핀의 제17대 대통령을 비롯하여 부통령,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까지 무려 18,180석의 공직자를 뽑게 된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18,180명이란 숫자가 나왔을까? 이 숫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리핀의 행정구역에 대한 지식이 조금 필요하다. 2021년 현재 필리핀 행정 구역 단위는 17개의 지방(Region), 81개의 주(Provinces), 146개의 시(City), 1,488개의 구(Municipality), 42,046개의 바랑가이(Barangay)로 나뉜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지방정부를 이야기할 때 지방(Region)은 포함되지 않는다... 2021. 10. 1.
[필리핀 정치] 대통령과 부통령, 국회의원의 임기 필리핀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의 임기는 6년으로 5월 두 번째 월요일에 선거가 치러진다. 그런데 대선(6년마다 실시)과 총선(3년마다 실시)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하원의원과 지방자체단체장의 임기는 3년이기 때문이다. 2022년은 6년마다 있는 대통령 선거와 3년마다 있는 지방 선거가 겹치는 해로 상원의원 절반과 하원의원, 지자체 단체장 등 총 18,180명의 대표를 뽑게 된다. ■ 대통령 : 6년 / 단임제 (중임이나 연임 불가능) - 대통령 유고 시 부통령이 잔여 임기 승계 - 대통령과 부통령이 동시 유고 시에는 상원의장, 하원의장 순으로 승계 ■ 부통령 : 6년 / 1회 중임 가능 - 대통령과 부통령은 러닝메이트로 입후보하지만, 대통령과 부통령을 각각 선출하므로 소속 정당이 다를 수 있음 -.. 2021. 10. 1.
[필리핀 대선] 2022년 필리핀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사라 두테르테가 대선후보로 나설지 궁금하다면 일주일만 기다리면 될 것 같다. 내일(10월 1일)부터 2022 필리핀 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 누가 과연 두테르테 대통령의 자리를 잇게 될지는 2021년 5월 9일이 되어야만 알겠지만, 대선 후보자가 누구인지는 10월 8일이 지나면 알 수 있게 된다. 최근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에서 유권자 등록기간을 10월 말까지로 늘리면서 10월 첫째 주는 제외한 것은 10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가 후보자 등록 기간이기 때문이다. 언뜻 생각하면 필리핀 선관위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으면서 업무의 혼잡까지 우려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내년 선거에서 대통령과 부통령만 선출되는 것이 아니다. 2022년은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 해이다.. 2021. 9. 30.
[필리핀 대선]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 유권자 등록 기간 연장 필리핀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이 되기 위한 조건은 다섯 가지이다. 첫 번째 조건은 ▲필리핀 국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필리핀 국민으로서 ▲등록된 유권자(a registered voter)이며 ▲읽기와 쓰기가 가능한 ▲40세 이상의 사람이 ▲선거 직전 국내에 10년 이상 거주했을 때만 필리핀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 등록된 유권자이어야만 한다는 조항이 있는 것은 필리핀에서는 유권자로 등록을 해야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2022년 5월 9일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하고 싶으면 유권자 등록 기간에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Commission on Elections)에서 운영하는 유권자 등록 사무소(OEO-Office of the Election Offi.. 2021. 9. 30.
[필리핀 대선] 힐링의 대통령! 이스코 모레노 마닐라 시장 대선 출마 선언 "힐링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I will be a healing president)!" 마닐라 시티의 시장인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Isko Moreno Domagoso)가 내년 대선에 출마한다고 한다. 이스코 모레노는 매니 파퀴아노처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인물로 유명하다. 마닐라의 대표적인 빈민가인 톤토에서 태어난 그는 끼니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가난한 유년기를 보내야만 했다고 알려져 있다. 우연한 기회에 단역 배우의 일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필리핀에서도 가난하기로 소문난 동네의 아이가 마닐라 시티의 시위원과 부시장을 거쳐 시장직에 올랐으니, 그 자체만으로도 동화 같은 이야기라고 할까. 어렸을 적 기억 때문인지 이스코 모레노는.. 2021. 9. 22.
[필리핀 대선] 복싱 영웅을 대통령으로? 매니 파퀴아오, 2022년 대선 출마 선언 복싱 영웅을 말라카냥 대통령궁으로?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하여 복싱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필리핀의 국민적 영웅,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 상원의원이 내년 2022 대선에 출마하겠음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일요일(9월 19일), 매니 파퀴아오는 민주필리핀당(PDP-Laban) 내의 지지파들이 대선 후보로 지명에 대해 "저는 투사입니다. 링 안팎에서 늘 투사가 될 것입니다(I am a fighter, and I will always be a fighter inside and outside the ring)."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대통령 후보 지명을 수락했다. 작년 중순만 해도 매니 파퀴아오는 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에 대해 "지금은 정치할 때가 아.. 2021. 9. 20.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 전자투표제 도입 준비 중 최근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필리핀도 전자 투표(Internet Voting)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전자투표제 프로그램이 도입되면 직접 투표장까지 가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에서는 현재 미국 기업인 보아츠(Voatz)와 함께 전자 투표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지난 9월 11일부터 오늘까지 3일에 걸쳐 첫 번째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선거관리위원회(Comelec)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만약 부정투표나 중복투표와 같은 문제없이 테스트가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2025년 중간 선거에서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 위의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로 작성되었습.. 2021. 9. 13.
필리핀 중앙은행(BSP)에서 완전 미사용 20페소 동전을 발행하지 않았다는 것의 의미 20페소를 100페소에 팔아요! 필리핀 중앙은행(BSP)에서는 오늘 완전 미사용(Brilliant Uncirculate) 20페소 동전을 판매하는 온라인 판매자를 조심하도록 경고했다. 그런데 필리핀 중앙은행(BSP)에서 완전 미사용 20페소 동전을 발행하지 않았다는 것은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필리핀 중앙은행(BSP)에서 새로운 NGC(New Generation Currency)로 20페소를 발행한 것은 지난 2019년 12월의 일이다. 20페소의 동전을 만들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20페소 지폐가 고작 6개월 정도밖에 사용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동전을 제조하는 것은 지폐를 발행하는 것보다 훨씬 비용이 많이 들지만, 동전으로 만들면 10년 정도 사용할 수 있었으니 지폐 형태의 통화를 대체할 20페소 동전.. 2021. 7. 16.